이전 포스팅에서 제작한 강아지 vs 고양이 투표 웹 사이트를 GKE로 배포해보겠다...

GKE 망해버린 실습 ...
Autopilot 클러스터로 생성해서 노드 설정을 따로 하지,,, 않았다.







강의에서 기본 Node가 3개라고 뜨는 장면이 화면이 있었는데... 나는 없어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 클러스터를 생성할 때 Autopilot- Cluster라고 떠있었는데,,, GCP를 처음 접해봤기도 하고, 업데이트 돼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아래의 문서를 살펴보니 일반적인 클러스터와 Autopilot 클러스터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다시 시작되는 GKE 실습
클러스터를 생성할 때 우측 상단에 STANDARD 클러스터로 전환이라는 버튼이 있다... 이것을 누르면 노드 풀을 설정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누르게 되면 새로운 클러스터 생성 폼이 나온다.... ㅠ ㅠ ㅠ


클러스터 대시보드에서 노드의 수, vCPU, 메모리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는 생성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클러스터 생성 시간은 약 5분~10분 정도 소요된다.

클러스터를 google shell을 이용하여 연결하고, kubectl get nodes 명령어를 실행하면 3개의 노드가 준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의에서 제공한 리포지토리를 불러온다.
https://github.com/kodekloudhub/example-voting-app.git


kubectl create -f 명령어를 사용하여 모든 deployment와 service를 실행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엔진 > 게이트웨이, 서비스, 인그레스 탭에 들어가면 현재 생성된 유형의 서비스와 엔드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요약
GKE에는 클러스터를 2가지 종류로 생성할 수 있다.
1. 표준 클러스터
2. 오토파일럿 클러스터
이 둘의 차이점은 표준 클러스터는 노드 수를 직접 관리해야 하고, 오토파일럿 클러스터는 노드 수를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포가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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