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 - GKE 클러스터 생성 및 배포 실습

우잉~ 2024. 11. 20. 01:34

이전 포스팅에서 제작한 강아지 vs 고양이 투표 웹 사이트를 GKE로 배포해보겠다...

기본 구조

 

GKE 망해버린 실습 ...

Autopilot 클러스터로 생성해서 노드 설정을 따로 하지,,, 않았다.

 

GKE 탭
Autopilot 클러스터 생성
Cloud shell 연결 과정
GCC 클러스터 연결 설정 완료
찾을 수 없는 노드...

 

강의에서 기본 Node가 3개라고 뜨는 장면이 화면이 있었는데... 나는 없어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 클러스터를 생성할 때 Autopilot- Cluster라고 떠있었는데,,, GCP를 처음 접해봤기도 하고, 업데이트 돼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아래의 문서를 살펴보니 일반적인 클러스터와 Autopilot 클러스터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Autopiolt에서는 노드 풀을 제공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되는 GKE 실습

클러스터를 생성할 때 우측 상단에 STANDARD 클러스터로 전환이라는 버튼이 있다... 이것을 누르면 노드 풀을 설정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누르게 되면 새로운 클러스터 생성 폼이 나온다.... ㅠ ㅠ ㅠ

이름, 영역 지정
클러스터 생성

클러스터 대시보드에서 노드의 수, vCPU, 메모리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는 생성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클러스터 생성 시간은 약 5분~10분 정도 소요된다.

 

스탠다드 클러스터 생성 완료

 

클러스터를 google shell을 이용하여 연결하고, kubectl get nodes 명령어를 실행하면 3개의 노드가 준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의에서 제공한 리포지토리를 불러온다.

https://github.com/kodekloudhub/example-voting-app.git

 

kubectl create -f 명령어를 사용하여 모든 deployment와 service를 실행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엔진 > 게이트웨이, 서비스, 인그레스 탭에 들어가면 현재 생성된 유형의 서비스와 엔드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생성된 서비스 목록 조회

 

배포 완료 후 웹 사이트에 접속한 모습

 

요약

GKE에는 클러스터를 2가지 종류로 생성할 수 있다.

1. 표준 클러스터

2. 오토파일럿 클러스터

 

이 둘의 차이점은 표준 클러스터는 노드 수를 직접 관리해야 하고, 오토파일럿 클러스터는 노드 수를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포가 된다는 점이다.